쏘셜공작소 5

ESG 과연 무엇이길래 기업들이 다들 난리일까?

지금 단연코 가장 핫한 단어 ESG #CSR #CSV #SDGs #ESG #사회공헌 등의 용어가 제대로 정의되지 않고 혼재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쏘셜공작소가 서울시 사회협력팀과 함께 포럼을 열었습니다. 그 현장속으로~~ 현장 스케치 생생하게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 유튜브 본문에 가면 2시간 풀버전 포럼 영상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쏘셜공작소 2021.03.29

#가치위해같이버려요 #스타벅스지속가능성

빈 페트병 깨끗이 세척해서 스타벅스에 방문해보세요. 그리고 수거함에 넣고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올려보세요. 이때 #가치위해같이버려요 #스타벅스지속가능성 2개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시고 매장 파트너에게 보여주세요. 아이스음료를 주문하시면 스타벅스 #리유저블컵 에 담아줍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쏘공쏘공 유튜브에서 확인하세요 :)

쏘셜공작소 2021.03.26

[쏘공쏘공] 발리 바다를 구한 자매 이야기

"어린이는 세계인구의 25%입니다. 하지만 미래의 100%죠!" TEDx 에서 당당히 이렇게 말하는 두 자매 멜라티 위즌과 이사벨 위즌 이야기입니다. 일전에 9살부터 지금까지 150억 그루의 나무를 심은 소년, 펠릭스 핑크바이너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 https://bridgepeople.tistory.com/88 오늘은 그 친구에 이어서 지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발리의 두 자매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발리 하면 여러분은 어떤 그림이 먼저 떠오르십니까? 신들의 섬이라 불렸던 아름다운 섬 발리. 그런데 지난 10년 동안 늘어난 플라스틱 쓰레기 때문에 최근에는 이전의 아름다운 모습은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고보면 저도 가본진 10년은 넘었는..

쏘셜공작소 2021.03.19

[쏘공쏘공] "닥치고(?) 심으세요!" 9살부터 150억 그루 나무를 심은 소년

여러분은 9살 때 무엇을 하셨나요? 2007년 독일에 북극곰을 무척 사랑하는 9살 꼬마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의 이름은 펠릭스 핑크바이너. 펠릭스는 학교에서 기후위기에 대한 발표를 준비하면서 ‘왕가리 마타이’라는 사람에 대해 알게 됩니다. 2004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그녀는 아프리카 케냐에서 30년 동안 3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유명한 그린벨트운동입니다. 왕가리 마타이에게 영감을 받은 펠릭스는 발표를 마치며 친구들에게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합심해 지구상의 모든 나라에 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자.” 아이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습니다. 입소문을 타고 다른 반, 다른 학교, 그리고 독일 전역으로 번지면서 그로부터 3년 후, 펠릭스와 친구들은 독일에서 100만 번째 나무를 심을 수 있었습니다. 북극곰을..

쏘셜공작소 2021.03.19

지속가능한 세상을 함께 만들기 위한 ESG와 민관협력

서울시 사회협력팀과 저희 쏘셜공작소가 함께 합니다. 여러분도 ESG관심 많으시죠? ★지속 가능한 세상을 함께 만들기 위한 ESG와 민관협력은 무엇일지 2021 SEOUL 사회공헌 혁신포럼에서 함께 고민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ESG와 CSR 연계 방향, 민관협력을 고민하고 있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사전신청마감 : 2021. 03. 24(수) 18:00까지 ※ 사전신청자에 한해 메일로 자료집 발송됩니다. ※ 사전질문 참여 시 추첨을 통해 ESG 관련 도서를 보내드립니다. ☞ 참가신청 URL : http://naver.me/xjeXthWM 2021 SEOUL 사회공헌혁신포럼 최근 이슈되는 ESG에 대한 각 영역별 정의를 제대로 알고 CSR관점에서 어떻게 민관협력을 활성화 할 것인가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

쏘셜공작소 2021.03.19